격월로 유망 신성장분야의 글로벌 시장 동향과 이슈, 글로벌 기업의 투자전략, 주요국 정책 등의 분석 및 시사점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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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글로벌 신피망 슬롯 초점
○ AI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 규모는 미국과 중국이 압도적인 한편, 1인당 AI 투자 면에서는 이스라엘이 최고 수준
○ 세계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스타트업에 의한 자금조달이 2019년 3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, 스타트업 자금지원과 우호적 규제 환경으로 탄력
□ 글로벌 신산업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동향
○ 세계 Micro-LED 시장은 2020년부터 시장이 열리지만 2021년부터 본격 성장하기 시작해 2027년까지 연평균 97% 이상 성장할 전망
○ 수소차(FCEV) 시장은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로 규모가 작지만 2019년 1~10월 기준 전년 동기비 102%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시현
○ 세계 AI 시장은 향후 6년동안 매년 36%씩 성장하여 2025년 1,900억 달러로 크게 확대될 전망
○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성공적으로 전기차 육성 및 보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, 중국의 수소산업 추진 동향도 예의 주시할 필요
○ (시스템반도체) 자율차, 로봇,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신피망 슬롯 분야에서 이미지센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, 일본의 공격적 투자가 주목
○ (이차전지)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인 ‘전고체전지’ 상용화를 목표로 일본의 투자가 활발
○ (미래차) 일본 히타치와 혼다는 차세대기술 조류인 CASE 대응을 위해 산하의 4개 자동차부품업체를 통합하여 새로운 기업을 설립
□ 신산업별 동향
○ (자율차·전기차) 세계 전기차 판매가 보조금 축소로 부진한 한편,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는 사례가 증가
○ (지능형 로봇) 미국, 일본, 중국 등 주요국들은 자국의 피망 슬롯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로봇산업 지원 정책을 크게 강화
○ (드론) 한화시스템이 미국 에어택시 업체인 오버에어와 미래형 개인 항공기인 ‘버터플라이’의 공동개발을 추진
○ (IoT가전·스마트홈) 근 미래의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라 스마트홈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
○ (실감형 콘텐츠) 중국의 AR·VR 피망 슬롯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교육, 가상훈련, 마케팅 분야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
○ (바이오의약) 글로벌 바이오신약의 특허 만료에 대비한 국내기업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진출 노력이 활발
○ (지능형 반도체) 애플, 구글, 퀄컴, 엔비디아, 화웨이, 알리바바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자체 신경망처리장치(NPU) 개발이 활발
○ (MLCC) 삼성전기, 삼화콘덴서, 무라타, 다이요유덴, TDK 등 일본과 한국 기업들의 전장용 MLCC 생산 투자가 확대
○ (이차전지) 국내 이차전지 3개사는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와 피망 슬롯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투자를 모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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